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벨더 지역 (문단 편집) === 제 3 거주지구 === [[파일:external/elwiki.net/5-1new.jpg]] >'''성벽 너머 전장의 소리가 들려온다.''' >'''마족들은 이미 제 3 거주지구까지 들어와 있었다.''' * 레벨 제한: 49~52 * 제한 전투력: 6440 * 필드 몬스터: 아크글리터 근위병, 아크글리터 저격병, 아크글리터 돌격병, 아크글리터 수호병, 글리투스 커맨더, 다크엘프 센티넬, 코카트리글, 블러드 이터, 와이번, 아크글리터 암살병 * 보스: 우노 하운드 * 보스 악세사리: 다크 스틸 브레슬릿 - 팔, 물리 방어력 +20, 마법 방어력 +20, 크리 +1% * 보스 무기: 다크스틸 캐논(청) - 레벨제한 42, 크리티컬 6%, 속증 3% 던전 스테이지 구성: □□→□□□→□□→■ 벨더 지역 던전들 중에서는 가장 길이가 짧고 만만한(...) 던전. 몹들의 배치는 비교적 평이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필드 중간에 와이번들이 나오는 구간이 약간의 짜증을 부르기는 하지만 던전 진행에 크게 지장이 생길 정도는 아니다. 스킬로 적당히 요리해줄 수 있는 정도의 수준. 잡몹으로는 페이타 지역 글리터들의 강화형인 아크글리터 근위병/저격병/돌격병/수호병을 포함해 신규 병사로 암살병과 글리터들의 지휘관인 글리투스 커맨더가 나오고, 와이번과 코카트리글, 다크엘프 센티넬이 추가로 나온다. 기존의 글리터 병사들의 경우 수호병 정도[* 방패 타격에 슈아가 사라졌다는 변경점이 있다.]를 제외하면 패턴이 다양해지므로[* 근위병: 창 공격이 3연타가 되며 창을 위로 뻗어서 점프한 캐릭터를 찌르는 공격 추가, 저격병: 멀리서 화살을 곡사로 발사하는 패턴 추가] 주의. 글리투스 커맨더는 검을 지휘하듯이 휘두르는 연속 공격을 하며, 코카트리글은 부리로 공격하거나 눈에서 빔(…)을 내뿜는데, 부리 공격은 속도가 빠르고 빔 공격 때는 슈퍼 아머인 점을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잘 들어보면 [[뮤탈리스크]]의 소리 비스무리한 소리를 낸다. 와이번은 페이타의 가고일처럼 비행형 몬스터로, 뒤로 살짝 물러났다가 돌진하는 공격과 슈퍼아머 상태로 화염을 사선으로 발사해 지면에 떨어뜨려 폭발시키는 공격을 한다. 암살병들은 단검을 이용한 공격을 하며, 상당히 자주 굴러다니면서 공격을 피해 다닌다. 가끔 계단식 지형에서 내려올 때 삐끗해서 넘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후의 희망의 다리 등에 비하면 개체수는 적은 편이지만 다크엘프들의 화살 공격에도 방심은 금물이다. 보스 자체는 시도 때도 없이, 심지어는 맞는 도중에조차 슈아를 켜고 달려드는 것이 귀찮지만, 공격 모션이 크고 몸집도 커서 적당히 거리 벌리면서 댐딜 스킬 넣어주면 상황종료.[* 엘소드의 경우에는 반격을 이용해 한 대도 맞지 않고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돌진은 타격점이 앞부분에 있어 근접해 있으면 반격이 되지 않으니 유의.] 피가 더럽게 많아서 솔플할 때는 좀 짜증나긴 한다. 보스 무기는 신 캐릭터 청이 추가되며 생겼다. 이렇다 보니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 크리티컬 6% 옵션은 나쁘지 않은 편. 보스 악세사리는 약간 애매하다. 룩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편이지만, 팔 악세가 워낙 희귀한데다 크리 1%까지 붙어 있다보니 흔히들 차고 다닌다. 돌돌이라는 별명도 붙어있다. 기본 옵션이 공격력 대신 방어력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 '카밀라의 상급 스킬 퀘스트 4/5 - 지휘관의 휘장 수집(벨더 지역 보스 드롭)'을 하기엔 안성맞춤인 던전이라는 장점도 있다. ~~애초에 여기 말고 나머지는 너무 길거나 어렵다(...).~~ 넷이서 파티 맺고 보자마자 3필을 난사해서 쓰러뜨리기 때문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가만 내버려두면 피가 찬다. 물론 본 드래곤마냥 쭉쭉 차는 건 아니지만 느릿하게나마 체력이 회복되는 것이 보일 정도다. 벨더 던전 중 유일하게 중간 보스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